천전초등학교(교장 박남수)는 5월 25일부터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6학년 이상돈 학생이 역사급 1위를
차지하여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이상돈 선수는 무패행진으로 우승하여 보는 대회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씨름부는 주말을 포함하여 평소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 저녁시간에 꾸준한 준비 운동과 강도 높은 실전대비 훈련을 하였으며 아울러
인성함양을 위한 성실한 학업을 병행하게 하고 있다. 서인재 감독은 “쉬지 않고 열심히 훈련에 임한 상돈이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남수 교장은 “씨름의 고장인 진주의 명예를 드높이고 씨름 명문으로써의 전통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천전초 씨름부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5학년부터 6학년까지 5명의 선수를 확보하고 있는 천전초등학교의 씨름부는 앞으로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타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낼 것을 다짐하였다.
김대원 기자 hst9287@hanmail.net
김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