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 11건 적발

3월부터 특별 점검 진행해... 엄중조치 예정

2019-05-30(목) 09:51
강원도 삼척시가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특별 점검해 위반행위 11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3월 1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은 레미콘 제조업, 석회석 광산 등 2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삼척시는 특별 점검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억제 조치 미이행 3건, 대기 배출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2건, 사업장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5건, 지정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1건을 적발했다.

삼척시는 시 홈페이지에 위반행위를 공개하는 한편 관련법에 따라 법적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하지 않은 업체는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김한빈 idfg23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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