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 1학년 가방 안전덮개 3만개 보급해

2019-05-30(목) 13:27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가방 안전덮개' 3만개를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BNK부산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후원을 받아 가방 안전덮개를 제작됐다.
운전자 등이 잘 볼 수 있도록 형광 원단에 스쿨존 내 제한속도 30㎞를 의미하는 숫자 '30'을 표시했고 비 오는 날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도 넣었다
가방안전 덮개는 부산지역 초등 1학년 학생 2만 90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가방 안전덮개는 스쿨존에서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난해 이 덮개를 사용한 학부모와 교사 요구를 반영해 학생이 덮개 주머니를 분실하지 않도록 덮개와 주머니를 일체형으로 만들었고 덮개 주머니 외부에도 제한속도 표시와 캐릭터를 넣어 안전성과 친근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김지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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