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플라스틱 2030년까지 절반 줄이기로

2019-05-30(목) 15:19
정부가 심각한 환경 문제로 떠오른 해양 플라스틱을 오는 2030년까지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 세계 해양쓰레기의 80%로 추정되는 플라스틱은 해양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해양 플라스틱을 오는 2022년까지 지난해 수준의 30%, 2030년까지 50%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수부는 한국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가 모두 11만 8천 톤 규모고, 절반 정도는 폐 어구나 폐 부표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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