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초동조치 부실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신림동 CCTV’ 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당시 출동했던 지구대 경찰관 2명을 조만간 불러 조사하는 등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경찰관들은 사건 당일 피해자와 전화 통화만 하고 현장을 확인하지 않은 채 철수했고, 피해자의 CCTV 확인 요청에도 ‘직접 확인한 후 다시 연락하라’고 안내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에 따른 징계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당시 출동했던 지구대 경찰관 2명을 조만간 불러 조사하는 등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경찰관들은 사건 당일 피해자와 전화 통화만 하고 현장을 확인하지 않은 채 철수했고, 피해자의 CCTV 확인 요청에도 ‘직접 확인한 후 다시 연락하라’고 안내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에 따른 징계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