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기 쉬운 주택가에 '골목길 안심 소화기'가 설치됩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차가 출입이 어려운 47곳에 소화기 500대를 설치해 초기 진화에 활용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대구소방은 대구시민 제안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주민의 초동대응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인근 주민에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교육하고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보경 rudqhrla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