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전개

5대 품목을 중심으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추진

2019-06-12(수) 00:24
서울시, 시민단체 주도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나서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자는 환경마크다.
서울시는 지난 해 9월부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와 함께 1회용 플라스틱 컵, 빨대, 비닐봉투, 세탁비닐 등 5대 품목을 중심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4월부터 품목별로 주관 단체를 선정하여 시민실천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컵·빨대, 서울시새마을부녀회는 비닐봉투, 녹색미래는 배달용품,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세탁비닐을 맡아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5대 시민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 11월에는 시민단체별 운영성과에 대한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현 khy970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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