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편적 통신복지 확대

대중교통 어디서나 와이파이 무료로 쓴다…

2019-06-15(토) 18:39
이제 서울 버스,공원에서 데이터 쓸 일 없겠네
내년부터 달리는 버스, 공원에서 무료로 와이파이 쓸 수 있게 된다.
오는 20년이면 달리는 서울시내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습니다. 또 서울숲, 여의도공원 같은 대형 공원에서 데이터 사용 부담 없이 유튜브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조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5%에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올 연말까지 공공 와이파이 단말기를 총 2만개까지 약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서울시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20년까지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 구축합니다. 공공와이파이 사각지대였던 버스에 공공 정보통신망이 이와 같이 구축되면 민간통신사의 와이파이망이 보급돼 있는 지하철에 더해 달리는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됩니다. 김태균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보편적 통신복지 차원에서 대중교통, 공원, 복지시설 중심으로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와이 파이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현 khy970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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