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차 산업혁명펀드' 500억원 조성…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본격 투자

2019-06-20(목) 22:43
4차 산업혁명 펀드
2~10억 원 미만 규모의 창업 초기기업(시리즈A 단계)에 투자된다. 500억 중 80% 이상을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하며, 그 중 260억 원 이상은 5G,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소위 ICT DNA에 중점 투자한다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관련 창업 초기기업을 위한 ‘4차 산업혁명 펀드’ 500억 원을 조성 완료했습니다. 당초 목표를 조기에 200% 초과 달성한 규모로, 유망한 창업, 벤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합니다. 서울시가 창업 초기기업이 데스벨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18년부터 '22년까지 7개 분야 총 1조2천억 원 규모로 ‘서울시 혁신성장펀드’를 조성 중인 가운데, ‘4차 산업혁명 펀드’는 그 중에 한 분야입니다. 이번 펀드에 대한 서울시 출자금액은 20억 원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한 펀드입니다.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펀드 조성이 서울지역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창업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현 khy970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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