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환자가 늘면서 지난해 법정감염병 환자가 1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인 2008년보다 4.7배 늘었습니다.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병 환자는 597명으로 최근 8년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2018년도 감염병 감시연보’를 발간하면서 국가 간 교류 확대와 기후 변화로 감염병의 국내 유입이 증가하고, 신종감염병의 등장으로 공중보건학적 위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법정감염병으로 지난해 사망한 사람은 383명입니다. 지난해에는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백일해, 홍역, 일본뇌염,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등이 증가했습니다.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만 지켜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 전에는 해당국의 감염병 유행정보를 살펴보고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2018년도 감염병 감시연보’를 발간하면서 국가 간 교류 확대와 기후 변화로 감염병의 국내 유입이 증가하고, 신종감염병의 등장으로 공중보건학적 위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법정감염병으로 지난해 사망한 사람은 383명입니다. 지난해에는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백일해, 홍역, 일본뇌염,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등이 증가했습니다.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만 지켜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 전에는 해당국의 감염병 유행정보를 살펴보고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영현 khy97042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