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상반기 미국 실물 앨범 판매 1위

‘톱 10 피지컬 앨범’ 1위

2019-07-06(토) 22:09
한류의 중심,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닐슨뮤직이 공개한 2019년 상반기 최신 리포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31만 2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톱 10 피지컬 앨범’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톱 10 피지컬 앨범‘은 미국에서 판매된 실물 앨범 수치를 집계한 것으로 방탄소년단에 이어 조나스 브라더스, 레이디 가가와 퀸, 빌리 아일리시 등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또 방탄소년단은 팝 분야 피지컬 앨범 및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스트리밍 등 판매량 수치를 합산한 ‘톱 5 장르 아티스트’에서 3위, 피지컬 앨범 및 디지털 다운로드, LP 바이닐 앨범 등의 판매량 수치를 합산한 ‘톱 10 앨범-토털 세일즈‘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톱 10 피지컬 앨범’ 순위를 인용한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2019년 가장 많이 판매된 실물 앨범 랭킹을 이끌고 있다”며 “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3번째 ‘빌보드200‘ 1위를 기록했으며 비(非)영어 앨범임을 고려했을 때 대단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영현 khy970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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