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전거 하이웨이’ 구축

2019-07-16(화) 23:03
서울시 홈페이지에 나온 자전거 하이웨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교통체계를 바꿀 예정입니다. 임기내에 차량 우선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우선이 되는 ‘자전거 하이웨이(Cycle Rapid Transportation·CRT)’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자전거도로는 차량 옆 일부공간으로 불안하게 만들어졌다면 CRT는 차량 및 보행자와 분리된 자전거만의 전용도로로 만들어집니다. 캐노피형,튜브형 등 형태는 교통량과 도로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조성됩니다.

중남미를 순방중인 박 시장은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현장을 방문해 CRT구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추가로 서울시는 도로·교통 정책을 수립할 때 차도를 먼저 확보하고 남은 공간을 보도로 사용하는 방식도 바꿀 계획입니다.
이채원 codnjs08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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