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수용 범위 내에서 최저임금 인상

2019-07-18(목) 01:4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시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하고, "2020년에 최저임금 만원은 실현이 어려울 것 같고, 2022년에서 2023년까지 어떻게 될지는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최저임금 인상 효과와 관련해서는 "저소득 근로자 비중이 처음 20% 미만으로 떨어졌고, 근로자 소득 증가율도 1분위에 있는 분들은 아직 마이너스지만 시장에선 명확하게 인상됐다"며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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