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北 탄도 미사일 가능성 높지만 분석 중"

2019-07-18(목) 01:43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지난 5월 두 차례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신형 무기로 한미 간에 분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일부 언론에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유사하다고 나왔는데, 유사하지만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느냐'는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질의에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고, 6·25에 대해서도 "한 번도 북한 소행이 아니거나 남침 아니라고 표현한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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