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매단 채 도주한 만취 20대 운전자 구속

2019-07-21(일) 20:49
대구 남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차에 매달고 도심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인 29살 A 씨를 난폭운전과 특수상해, 도주치상 등 6개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 반쯤 혈중알코올농도 0.13%의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나다가 60대 택시 기사가 항의하자 택시기사를 차에 매단 채 도로를 질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보경 rudqhrla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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