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원정도박' 의혹 내사 착수

2019-08-08(목) 20:57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해외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찰청으로부터 관련 첩보를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전하면서 "아직 극히 초기 단계이고, 구체적인 첩보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외국인 투자자를 일명 '정 마담'이 운영하는 유흥주점 등으로 불러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를 받고 지난달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