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분쟁, 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흐름"

2019-08-08(목) 21:00
한국은행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2008년 금융위기 때처럼 우리나라 수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5월 이후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하면서 우리 수출의 작년 동기 대비 감소폭이 확대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미중 갈등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워 수출 감소로 이어졌다는 건데 이런 흐름은 2000년 'IT 버블' 붕괴나 2008년 금융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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