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국동캠퍼스, 시민 체육 공간으로 ‘새단장’

7개월 간 18억 원 투입해 축구장, 육상트랙, 체육시설, 주차장 등 조성

2019-09-18(수) 13:53
▲ 새롭게 단장한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전경
[신동아방송 김기남 기자]

여수시에 있는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가 7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시민 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국동 시민복합 체육시설 공사’를 지난 8월 20일 마무리하고, 이달 20일 준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후 총 4회의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업무협약 1단계 사업으로 ‘국동 시민복합 체육시설 공사’를 추진했다.

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축구장과 족구장 각 1면, 우레탄 육상트랙 4180㎡, 동네체육시설 6조, 주차장 129면 등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상승효과를 내는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됐다”면서 “앞으로 전남대학교와 2단계, 3단계 사업을 추진해 시민 행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신동아방송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