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태풍 ‘타파’ 상황판단회의 개최

20일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시장, 부시장, 부서장 등 30여 명 참석

2019-09-20(금) 13:42
▲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7월 22일 제5호 태풍 다나스로 피해를 입은 소라면 농경지를 둘러보고 있다.
[신동아방송 김기남기자]

여수시가 20일 오후 5시 권오봉 여수시장 주재로 태풍 ‘타파’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태풍이 접근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민에게 마을방송을 통한 행동요령 홍보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재해 피해지역 발생 시 재난대응 표준매뉴얼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응급복구와 긴급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태풍 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해안가 주택과 건설현장 등 태풍 취약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을 잘 살펴주길 시민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제17호 태풍 ‘타파’가 오는 22일 오후 3시 서귀포 남동쪽 약 100km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신동아방송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신동아방송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