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3일 "압수수색은 검찰의 할 일"이라며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검찰은 검찰수사를 계속 하는 것이고, 법무부 장관은 장관의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단서를 확보하는 대로 (압수수색 등) 수사를 하는 것"이라고 거듭 밝히면서 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했는지 묻는 질문에 "청구 여부를 모르겠다"며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조 장관을 임명하는 자리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검찰은 검찰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장관은 장관이 해야 할 일을 해 나간다면 그 역시 권력기관의 개혁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청와대는 검찰이 현직 법무부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게 사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수사 향방을 예의주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조 장관 임명 후 열흘만에 대선 득표율보다 낮은 수치를 처음으로 기록하면서, 이번 압수수색으로 30%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어 "검찰은 단서를 확보하는 대로 (압수수색 등) 수사를 하는 것"이라고 거듭 밝히면서 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했는지 묻는 질문에 "청구 여부를 모르겠다"며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조 장관을 임명하는 자리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검찰은 검찰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장관은 장관이 해야 할 일을 해 나간다면 그 역시 권력기관의 개혁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청와대는 검찰이 현직 법무부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게 사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수사 향방을 예의주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조 장관 임명 후 열흘만에 대선 득표율보다 낮은 수치를 처음으로 기록하면서, 이번 압수수색으로 30%대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