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대 특수학교 설립 신청 제동

2019-09-25(수) 15:53
[신동아방송=김지연 기자] 부산시가 금정산에 특수학교를 세우고자 ‘근린공원 해제’를 요구한 부산대의 신청을 반려했다.

부산시는 금정구 장전동 산 30번지 일대에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근린공원 용지 용도를 해제 해달라는 부산대 신청을 조건부로 반려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해당 부지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산림여건도 우수해 부산대의 근린공원 해제 신청안을 반려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sdat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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