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니아복지재단, 여수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지난 27일 계약 체결…5년간 센터 운영과 시설관리 전반 책임져

2019-09-30(월) 12:13
▲ 지난 27일 오후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베타니아복지재단 김종호 대표가 여수육아종합지원센터 위‧수탁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김용훈 기자] 여수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에 사회복지법인 베타니아복지재단이 선정됐다.

여수시는 지난 27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베타니아복지재단 김종호 대표가 여수육아종합지원센터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서에 따르면, 베타니아복지재단은 올해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5년간 센터 운영과 시설관리 전반을 책임진다.

▲ 여수육아종합지원센터 전경


시는 지난 7월 여수시청 홈페이지에 ‘여수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체 모집 공고’를 하고, 8월에 신청 접수를 받았다.

9월에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여수시수탁자선정심의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부모의 육아 고충이 크게 해소돼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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