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김기남 본부장]
여수시가 오는 2023년까지 국동지구에 315억 원을 투입해 침수를 예방한다.
여수시는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발표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포함돼 국비 22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 국비에 지방비를 더해 총 사업비 315억 원으로 국동 수변공원에 빗물펌프장과 유수지를 설치하고, 국동‧대교동 지역의 하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국동지구는 지대가 낮아 만조 시 배수관로를 통해 바닷물이 역류하고,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상습침수가 발생하던 지역이다.
환경부는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여수시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국동지구 하수도 시설 확충으로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매년 하수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곳을 지정해 지자체가 하수도 확충사업을 제때 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여수시가 오는 2023년까지 국동지구에 315억 원을 투입해 침수를 예방한다.
여수시는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발표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포함돼 국비 22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 국비에 지방비를 더해 총 사업비 315억 원으로 국동 수변공원에 빗물펌프장과 유수지를 설치하고, 국동‧대교동 지역의 하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국동지구는 지대가 낮아 만조 시 배수관로를 통해 바닷물이 역류하고,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상습침수가 발생하던 지역이다.
환경부는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여수시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국동지구 하수도 시설 확충으로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매년 하수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곳을 지정해 지자체가 하수도 확충사업을 제때 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심동아방송 김기남 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