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제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 최종 점검’

지난달 30일 오후 시청 회의실, 대회지원단과 유관기관 등 20여 명 참석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과 보완점 논의…‘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 목표’
권오봉 시장, ‘대회 성공 개최 위해 막바지 행사 준비와 손님맞이 만전 당부’

2019-10-01(화) 14:35
▲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제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권 시장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행사 준비와 손님맞이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아방송 김용훈 기자]

여수시가 지난달 30일 오후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제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대회지원단과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과 보완점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수송, 자원봉사자 운영, 관광‧산업시찰투어 등 참가자 지원과 지역 알리기에도 힘쓰기로 했다.

여수시는 지난 9월 관내 우수중소기업 50개사를 선정해 한상 및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 매칭을 추진했다. 이들 기업들은 대회기간 행사장에 전시 부스를 설치해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제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는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여수시 등이 주관하며, 세계 60여 개국 경제인 6000여 명이 참여한다.

대회 기간 행사장에는 전라남도․여수시 우수기업 100개사를 비롯해 총 300개의 기업 전시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국내 기업과 한상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할 1:1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대회에 참여하는 6천여 명의 한상과 국내기업인은 여수시의 잠재적 투자자이자 관광객이다”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행사 준비와 손님맞이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아방송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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