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 섬 포럼 in Yeosu ‘성료’

9월 25일~27일, 경도리조트와 금오도서 강연, 인문학 여행 등 진행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위해 행사 지속 계획

2019-10-01(화) 14:38
▲ 지난달 25일 여수시 경도리조트에서 열린 ‘2019 국제 섬 포럼 in Yeosu’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김용훈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틀 마련을 위해 개최된 ‘2019 국제 섬 포럼 in Yeosu’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섬 박람회, 섬과 음식으로 출발하다’라는 주제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도리조트와 금오도 일원에서 열렸다.

섬 전문가, 전국 섬 단체 회원과 주민, MICE 관계자 등 내외국인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과 토론, 인문학 여행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용역을 지휘하는 정순영 대표가 참석자에게 섬 박람회 개최 의의와 기대 효과 등을 설명하며 관심을 끌었다.

26일과 27일에는 참가자 80여 명이 금오도로 ‘섬 인문학 여행’을 떠났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비렁길 체험과 섬 음식 만들기, 동백 방향제 제작 등을 하며, 섬 자원과 문화를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분위기 조성과 마이스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동아방송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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