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흥국상가 청년 예술 거리축제’ 12일 개장

낮 12시~오후 6시 악기연주, 연극공연, 샌드 아트, 대형 크로키 등

2019-10-07(월) 12:40
[신동아방송=김용훈 기자] 지역 청년의 끼와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여수시 ‘흥국상가 청년 예술 거리축제’가 오는 12일 흥국상가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흥국상가 청년사업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예술 분야 14개 팀과 프리마켓 50여 개 팀이 참여한다.

이날 축제는 낮 12시 보이는 라디오로 문을 열고, 공연존과 그림존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존에서는 트럼펫, 드럼, 연극, 버블아트, 바이올린, 베이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그림존에서는 그림책 낭독과 샌드 아트, 음악이 어우러진 ‘융합 퍼포밍’과 2*2m 대형 그림판에 목탄으로 그림을 그리는 ‘크로키 퍼포밍’이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변신요가의 저자인 홍미령 작가는 책 소개와 함께 요가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흥국상가 청년사업단의 청상어 프로젝트가 전라남도 사회혁신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즉청! 청년페스타 옷장 라이브’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용훈 dydgnsl3442@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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