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이순신 숨결 따라 걷다...‘낮달 산책투어’ 운영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후 2시~5시…해설사와 함께 유적지 탐방
이순신광장, 선소 2개 코스 운영…코스 별 20명 선착순 모집

2019-10-14(월) 12:06
▲ 지난 5일 진행된 낮달 산책투어에서 문화관광해설사가 참여자에게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김기남 취재 본부장] 여수시가 이순신 스토리텔링 관광상품인 ‘낮달 산책투어’를 오는 12월 7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낮달 산책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이순신 유적지를 산책하며 국악 버스킹과 스탬프 투어, 서책 만들기 등을 즐기는 체험관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개 코스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여수시 관광문화 홈페이지에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 연인과 함께 이순신 장군을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김기남 취재 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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