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굴렁쇠놀이패, 해외 공연 ‘인기’

지난 5일과 6일 말레이시아 ‘제59회 한인의 날 기념식’서 풍물 선보여

2019-10-16(수) 13:16
▲ 여수청소년전통연희단 굴렁쇠놀이패가 지난 5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59회 한인의 날을 기념식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신동아방송 김용훈 기자]

여수청소년전통연희단 굴렁쇠놀이패가 지난 5일과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푸트라자야에서 공연을 펼쳐 큰 인기를 끌었다.

제59회 한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은 말레이시아 한인회의 공식초청으로 이뤄졌다.

여수항도선사협회(대표 김영운)는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고, 여수사회복지보장협의체 공동대표 ㈜동양 우종완 대표는 버스임차비와 단체복제작 비용 등을 부담했다.

지난 2009년 12월 창단한 굴렁쇠놀이패는 여수한려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7명으로구성된 전통 국악 연희단이다. 지금까지 5개 장관상 등 총 58회 수상으로 지역을 빛냈다.
신동아방송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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