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아방송=김우진 기자] 경상북도는 7일 영천시 영천공설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경상북도와 영천시 세무공무원, 지역 마을세무사 등 6명 으로 구성된 상담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 농업인 등 도민이라면 누구나 일 상생활과 밀접한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에 대하여 마을세무사에게 무료로 현장에서 상담을 받았고, 메일 또는 팩스 상담도 실시했다.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마을세무사 제도’는 경상북도와 대구지 방세무사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복잡한 세금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세무상담과 권리 구제지 원을 상담해주는 서비스다.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복잡한 세금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라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생업으로 바쁜 도민들에게 맞춤형 세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진 기자 casterwoojin@gmail.com
김우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