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수소전기자동차 ‘3750만 원’ 보조금 지원

다자녀 3대, 일반 22대…이달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접수

2019-11-11(월) 11:58
[신동아방송=김기남 취재 본부장]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미세먼지 저감과 수소산업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25대를 전남 최초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대당 구입 보조금은 3,750만 원이고, 다자녀 우선이 3대, 일반이 22대다.

시민의 경우 6개월 이상 연속해서 여수에 주소를 두어야 하고, 사업자와 법인‧단체는 공고일(11. 6.) 기준으로 본사‧지사 등이 여수에 있어야 한다.

다자녀 우선은 자녀 3명 이상, 막내 자녀 미성년자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수소전기차 구입 보조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과 보조금 지원은 신청서 제출 순이 아니라 차량 출고 순이다.

신청서 검토 결과 결격사유가 없어서 보조금 지원 신청 자격을 부여받았더라도,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수소전기자동차 75대 등 친환경 차량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김기남 취재 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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