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기 재난대응 응급처치 경연대회 ‘성료’

여수산단 22개 석유화학업체에서 29개 팀 250여 명 참여
최우수상 금호미쓰이화학(주), 우수상 금호피엔비화학(주)

2019-11-15(금) 11:45
[신동아방송 김기남 취재 본부장]

지난 14일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여수시장기 재난대응 응급처치 경연 및 안전결의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여수산단 22개 석유화학업체에서 29개 팀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호장비 착용법’, ‘기도유지 및 상처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조작법’ 등으로 진행됐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금호미쓰이화학㈜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금호피엔비화학㈜이 수상했다. 삼남석유화학㈜과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공장은 장려상을 받았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재난사고는 초동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캠페인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김기남 취재 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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