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일부 지역 흐린 물 유입과 관련, 비상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과 즉시 실행 가능한 행동계획을 만들어 향후 유사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 대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일요일인 17일 오후 북구 문흥동 등 일부지역 흐린 물 유입에 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북구 각화동 상수도 공사 현장을 찾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흐린 물이 발생해 시민들께 불편을 끼치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지난 7일 백운광장 하수관거 공사 중 서구와 남구 일부지역 수돗물에서 예기치 않은 이물질이 유입되고,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사전에 예고했지만 지난 14~15일에는 문흥동, 풍향동 일부 아파트 등에 흐린 물이 출수돼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상수도사업본부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해 이번 사건이 조기에 수습된 것은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나 광주시의 오래된 상수도관 교체 및 기존 상수도관의 세척과 유지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문흥동 일원의 흐린 물 유입은 남구나 서구 일원의 사고와는 달리, 블록고립 과정에서 흐린 물이 일시적으로 출수될 수 있는 상황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고지했지만 이유여야를 막론하고 시민께 불편을 끼쳐 드린데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직원들의 비상 대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일요일인 17일 오후 북구 문흥동 등 일부지역 흐린 물 유입에 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북구 각화동 상수도 공사 현장을 찾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흐린 물이 발생해 시민들께 불편을 끼치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지난 7일 백운광장 하수관거 공사 중 서구와 남구 일부지역 수돗물에서 예기치 않은 이물질이 유입되고,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사전에 예고했지만 지난 14~15일에는 문흥동, 풍향동 일부 아파트 등에 흐린 물이 출수돼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상수도사업본부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해 이번 사건이 조기에 수습된 것은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나 광주시의 오래된 상수도관 교체 및 기존 상수도관의 세척과 유지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문흥동 일원의 흐린 물 유입은 남구나 서구 일원의 사고와는 달리, 블록고립 과정에서 흐린 물이 일시적으로 출수될 수 있는 상황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고지했지만 이유여야를 막론하고 시민께 불편을 끼쳐 드린데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직원들의 비상 대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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