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주 순창군수, 학생들과 소통시간 가져

2019-11-25(월) 19:03
황숙주 순창군수와 25일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순창군 제공
황숙주 순창군수가 최근 관내 중?고등학생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순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중3, 고1~3학년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군수가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는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순창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학생 의견을 듣고 바로 답변도 하는 등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해결하려 노력했다.

이날 순창제일고 2학년 A 학생은 “지난해부터 시행한 해외역사 문화탐방비 지원으로 올해 중국 상해를 방문해 우리 역사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현재 일본과 중국에 한정된 방문국가를 러시아 등 우리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나라로 확대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학생 고용에 대한 문제,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문제, 학생 동아리 지원 등 학생들의 현안 건의사항과 장류 소스를 활용한 음식개발 등 순창군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황숙주 군수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이후 처리계획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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