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심뇌혈관 질환 예방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19-12-04(수) 16:38
광주서구는 심뇌혈관질환예방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광주서구 제공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주 서구가 2019년 심뇌혈관 예방 관리 사업 전국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상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서구가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그 동안 광주 서구는 심뇌혈관예방관리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고혈압?당뇨병질환자를 위한 운동프로그램, 당뇨환자 발 관리 및 월1회 건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당화혈색소검사와 경동맥, 안저검사 등 당뇨병합병증검사를 매년 550여명 지원하였으며 당뇨식이관리 앱(롤리폴리160)운영을 광주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혈압, 당뇨병질환자에 대한 조기발견과 집중관리로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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