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최태원 SK회장에 1조원대 재산분할 요구

2019-12-05(목) 11:51
[신동아방송=김진주 아나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하 최 회장)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이하 노 관장)이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냈습니다.

노 관장은 오늘(4일) 서울가정법원에 최 회장이 낸 이혼소송에 대한 반소를 제기했습니다.

노 관장은 이혼 조건으로 위자료를 지급할 것과 회사 주식 등 재산 분할을 요구했습니다.

노 관장은 최 회장의 SK 지분 중 1조 4천억원에 달하는 42%가량을 분할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진주 아나운서 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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