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여수 초도항 여객선 대합실 신축 완료

휴게 공간 확보로 지역주민 교통편의 개선 기대

2019-12-19(목) 12:16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최현호)은 여수시 삼산면에 위치한 국가어항인 초도항에 올해 6월부터 총 7억 원을 투입하여 여객선 대합실 신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초도항에는 기존 여객선 대합실이 노후하고 협소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야외에서 대기하는 등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대합실 신축으로 이러한 불편이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본 사업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합실 기능 뿐 아니라 주민들의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축하였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어항 정비 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서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어촌·어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남 취재 본부장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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