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어린이 영양‧위생 교육 효과 높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올 한 해 급식소 219개소 방문 450회 교육
인형극, 자석보드, 색칠하기 등으로 흥미 유발…참여율‧이해도↑

2019-12-26(목) 14:18
[신동아방송=김용훈 기자] 여수시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고상희)가 올 한 해 진행한 어린이 영양‧위생 방문교육이 큰 효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센터는 등록급식소 219개소에서 450회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침을 먹고 등원하자는 내용의 영양교육과 자연식품을 섭취하자는 위생교육으로 구성됐다.

센터 영양사들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소인형극, 자석보드, 색칠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이해도를 높였다.

고상희 센터장은 “아이들의 식습관 변화를 볼 때면 보람을 느낀다”면서 “내년에도 새로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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