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올해 사회적경제활성화 33개 사업 329억원 투입

2020-01-06(월) 14:49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도는 올해 사회적경제 시‧군 중간지원조직을 설립 지원하고 청년혁신가를 양성하는 등 지역 기반, 민간 중심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329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지난해 1월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의 2020년 경제정책 방향에 맞춰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확충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 6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77억원, 청년혁신가 지원 64억원, 혁신타운 52억원, 마을기업 지정 및 육성 26억원, 지역특화사업 3억원, 공유경제 활성화 4억원 등 모두 33개 사업에 329억원을 지원합니다.

전북도는 지역 기반, 민간 중심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시‧군 중간지원조직을 시범적으로 설립 지원에 나서 공모를 통해 5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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