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임명

2020-01-15(수) 22:37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신동아방송=강승철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월 15일(수) 자로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에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0년 1월 15일부터 2023년 1월 14일까지 3년이다.

서정진 신임 이사장은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화 ‘인천상륙작전(2016)’에 30억 원을 투자하는 등 문화예술계 콘텐츠 개발과 공급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서정진 신임 이사장은 대기업 운영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승철 기자 spoline88@naver.com
        강승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