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곳곳 설 앞두고 ‘도움의 손길’ 이어져

한우, 장학금, 백미, 여수상품권 등 다양한 후원 줄이어

2020-01-23(목) 15:01
[신동아방송=김성오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여수시지부, 한우불고기 84kg(340만 원 상당) 후원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사)전국한우협회 여수시지부(지부장 이정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불고기 84kg 후원했다.


여수시 한우 사육농가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한우 소비촉진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후원품은 관내 노인·아동복지시설 및 자활센터 등 총 7개소에 기증되었다.

이정만 지부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 온 한우 산업이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우협회에서는 한우 나눔 행사를 통하여 지역민들과 함께 화합하며 한우 산업의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하였다.

지난 17일 축협 사무실에서 열린 한우 사랑나눔행사에서 협회 직원과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오 기자 tiddh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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