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입건

2020-01-23(목) 22:19
사진 = 광주지방검찰청 순청지청 전경
[신동아방송=강승철 기자] 순천지청 소속 간부급 검사가 어제 저녁 7시쯤 서울에 한 오피스텔 현장에서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채팅 앱을 통해 성 매수자를 구하는 내용을 확인하고, 서울 마포경찰서 바로 건너편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당시 술에 취한 현직 검사와 성매매 여성을 급습하였다.

체포된 여성은 현재까지 성매매 혐의를 인정하였으나 같이 체포된 현직 검사는 오늘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하여 경찰은 이후 다시 출석 요구를 하여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다.
강승철 기자 spoline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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