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천전동, 경로당 2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현장점검 실시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홍보 -

2020-02-07(금) 13:34
[신동아방송=정영숙 기자] 천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해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3일에서 5일까지 3일 동안 관내 경로당 23개소와 장애인시설 1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현장방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지침 홍보에 나섰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 시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쉽게 노출 및 감염의 소지가 크다고 판단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코로나바이러스 홍보지와 마스크 등을 전달하고 이용대상자들에 감염관리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경각심을 높혔다.

아울러 손씻기와 기침예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시연을 했으며 본인이나 주위 이웃들이 중국 방문이력이 있거나 발열 증상 등의 이상증세가 있을 경우 ☏1339 나 보건소 등에 문의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전염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망경경로당 김동욱회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어울려 지내는 장소인 만큼, 손 씻기와 마스크 사용 등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숙 기자 hst9287@hanmail.net
        정영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