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녀온 충북 거주자 4명 ‘자가 격리’

2020-02-07(금) 16:15
[신동아방송뉴스=이소미 기자] 충북도는 중국을 다녀온 뒤 발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세를 보인 충북 거주자 4명이 자가 격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자가 격리된 이들은 역학조사관을 통해 매일 증상을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 정밀 검사를 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바이러스 잠복기간인 14일동안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격리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의심 환자는 모두 14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중국 우한 교민은 모두 173명으로, 유증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소미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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