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산면 독립운동마을 2월부터 운영

2020-02-07(금) 16:19
[신동아방송뉴스=이소미 기자] 청주 옥산면 덕촌리 독립운동마을이 이 달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시에 따르면 덕촌리 독립운동마을은 표지석과 태극기 거리, 애국의 길, 정순만 선생 기념관, 3‧1운동 만세광장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독립운동 기억공원 입니다.

이 공원은 2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독립운동마을 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건의로 이뤄졌다는 점과 독립운동가 정순만 선생의 고향인 청주 덕촌리에 선생의 독립운동사와 신교육의 산실이 됐던 덕신학교 역사를 기록화한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소미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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