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 조성 우수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19 녹색자금지원사업’ 평가

2020-03-06(금) 12:14
사진=여수시청, 미평 산림욕장
[신동아방송=박광옥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 녹색자금지원사업’ 평가 무장애 나눔길 조성 부문에서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무장애 나눔길은 총 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수원지 주변 산림을 따라 휠체어 등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단이 없는 경사로 8% 이내의 데크 산책로와 안전난간, 대피소가 설치됐다.

또한 산책로변에 아름다운 시(詩) 액자를 설치하여 숲과 문학이 만나는 장을 마련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모든 시민들께서 숲을 통해 자연의 선물을 느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이 더 아름답고 편리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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