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첨단2동, 대구 수성구 돕기 성금 기탁

2020-03-10(화) 16:14
사진=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2동은 대구수성구에 응원 성금을 기탁했다.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주 광산구 첨단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사회단체들이 대구 수성구의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지정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대구 수성구 주민자치위원과 마을활동가 27명은 첨단2동 주민자치회를 벤치마킹하러 광주를 방문해 인연을 맺었다.

첨단2동 7개 사회단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이때 인연을 맺은 이웃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성금 모금과 전달에 나섰다.

첨단2동 관계자는 “이번 기부활동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 수성구 주민에게 방역용품 지원 등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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