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백화점 최초 간편결제 '제로페이' 도입

행복한백화점 내 아임쇼핑을 포함한 전매장에서 시행

2020-03-11(수) 14:58
사진 = 중소기업유통센터, 지난 9일부터 행복한백화점에서 시행되는 제로페이
[신동아방송=이 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는오프라인 공적 판로채널인 행복한백화점에서 백화점 업계 최초로 제로페이를 도입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은행앱이나 간편결제앱에서 QR코드를 인식 시키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는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중간 결제사(카드사 등)를 거치지 않아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소비자는 제로페이 사용시 국세청 전자영수증 자동처리로 인해 별도의 현금영수증 발급이 필요 없어 편리하며, 행복한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해피보너스 포인트 적립도 가능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돕는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적판로기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기능 확충을 지속 추진하여, 고객들이 제로페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으며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공적 유통채널에서 제로페이가 안정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 겸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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