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19 확진환자 두 번째 퇴원

성남시의료원 치료받던 G모씨…예방차원 17일까지 자가격리 조치

2020-03-11(수) 19:20
사진 = 기흥구 보건소에서 확진자 2번째 퇴원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용인시민 가운데 입원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는 관내 등록 15명, 관외 등록 5명 등 20명이 남았다.

용인시는 11일 성남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용인-7번 확진환자인 기흥구 청덕동의 G모씨(36세)가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전날 용인-1번 확진환자가 퇴원한 뒤 하루 만이다.

이날 오후 2시 구급차로 G씨를 자택까지 이송한 뒤 예방차원에서 오는 17일까지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역학조사관이 정한 G씨의 발병일인 지난달 24일부터 3주째 되는 날이다.

용인시는 자가격리 기간에 보건소 담당자를 1대1로 매칭해 매일 G씨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박대영 경기본부장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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