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중앙동 봉사단체, 코로나19 대비 합동방역 실시

다중이용시설 집중방역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홍보 강화

2020-03-13(금) 12:43
[신동아방송=김대원기자] 진주시 중앙동은 지난 지난 12일 코로나19 대비 “일제방역의 날”을 지정하고 관내 봉사단체와 합동으로 집중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무장애도시위원회 등 3개 봉사단체와 중앙동 자체방역인력 등 40여명은 함께 방역에 힘썼으며, 그간 중앙동은 중앙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종교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서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 해 왔다.

특히 사람이 많고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의 우려가 높은 중앙지하상가, 노래연습장, 학원교습소를 집중 방역구역으로 정하고 출입구, 화장실, 손잡이 등을 분무 소독하고 주변 시민과 입주상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행동수칙 홍보도 병행하였다.

방역 활동을 주관하고 현장에서 직접 지휘한 이재수 중앙동장은“코로나19 감염증의 조기종식과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과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대원기자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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