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고령농업인을 위한 감 정지전정사업단 운영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정지전정 인력지원 나서

2020-03-13(금) 12:56
사진=구례군청, 고령농업인을 위한 감 정지전정사업단 운영
[신동아방송=윤성주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감 정지전정사업단을 구성하여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구례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감 재배농업인으로 구례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례군 감 재배면적은 336ha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감소 추세이며 감 가격 하락과 농촌 일손부족에 따라 폐원농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주 기자 tjdwn156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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